[ Travels in L.P.A. #3 ] Day3 - to PARIS

2018. 11. 11. 15:26Travel in/2016.08.L.P.A.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3일차 일정은 일단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이동한 후 파리민박에 짐을 풀고 파리시내를 가볍게 구경이 목표였습니다.


전날 피곤해서 일찍 잔 덕분에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파리행 유로스타가 8시 35분이었어서 일찍 준비하고 걸어서 st. Pancras international 역으로 갔습니다.

역에 있는 가계에서 샐러드와 오랜지 주스를 사서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고 열차를 타기 위해 들어갔는데 유로스타는 출입국 심사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리 복잡하진 않습니다. 대충 쓱 보고선 도장 꽝.


열차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선로 정비상 문제로 한시간 파리행 열차가 한시간 지연 될거라고..... 좀 짜증이 밀려오긴 합니다 ㅎㅎ


Eurostar


거의 한시간쯤 기다리고 나서는 드디어 유로스타에 탑승합니다.

유로스타 열차는 KTX처럼 TGV기반이라 형상이 비슷합니다.

그래도 비싸기 때문에 좌석은 좋더라구요. 일반석인데 마치 KTX특실같이 편안한 좌석입니다.


해저터널을 통과한다고는 하지만, 뭔가.... 좀 긴 터널을 통과하니 방송에서 불어로 우리는 프랑스로 넘어왔습니다. 이곳시간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당연히 불어를 못하는 저는 이어서 영어로 방송이 나와서 알아듣긴 했습니다.(대학때 배운 초급 불어는 역시나.... 헛수고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넓은 평야가 나오는 경치를 보니 마치 미술시간에 보던 그림같은 풍경이 보입니다. 물론(사진이 없습니다...)


조금 당황한건..... 바다를 건넜을 뿐인데 1시간이 지나버렸죠.... 그렇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1시간의 시차가 있더라구요


Tower Efel

파리에서는 한인 민박에 머물렀는데요.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나왔습니다.

파리 여행동안 느꼈지만, 전 정말 외국이름은 잘 못기억하는거 같더라구요.

꽃할배에서 백일섭선생님이 사요르 사요미 하는것 같이 저도 이 사요궁 이름을 잘 못외웠었지요 ㅎㅎㅎㅎ


지도에서 쓱 보았던 길을 따라 개선문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역시나 걸어서 천천히 구경하는 동네 모습은 좋더라구요 ㅎㅎ


개선문

가볍게 개선문을 경유합니다.

기다리는 관광객이 많아서 올라가는건 가볍게 패스하고로 하구요


(결국은 나중에 2번이나 올라갔지만요.....)


샹젤리제를 지나서 최종 목적지인 콘코드 광장으로 향합니다.

걸으면서 느꼈지만, 여름이라 햇살은 강하지만, 생각보다 덥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초여름정도 느낌입니다.

조금 땀이 난다 싶으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면 땀이 식어서 충분히 걸어다닐만 합니다.


그래도 2일 연속 많이 걷긴 해서 피곤해 일단,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여행자분들께 얻은 팁으로 루브르박물관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삼각대는 안가지고 온지라 그냥 찍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삼각대는 가지고 와도 케리어 밖으로 안나갈거 같긴 합니다 ㅎㅎㅎ


사실.... 전 낮에 진짜 힘들만큼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고 밤에는 숙소에서 푹쉬고 하는 타입이라 안움직이려고 했는데... 좋다 그래서 혹해서 갔지요 ㅎㅎ

그래도 가니까 좋더라구요.


숙소와서는 와인한잔 했습니다.(한잔이라 쓰고 인당 각1병이라 읽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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