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s in L.P.A. #4 ] Day4 - Le Mont saint michel tour

2018.11.11 15:48Travel in/2016.08.L.P.A.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4일차 입니다. 여행이 계속될수록 피로감은 늘어가긴 하지만, 유럽은 역시 로망이죠 ㅎㅎ

3일차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몽생미셸 투어를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준비하면서 찾았을때는 가보고 싶긴 했지만, 단지 그걸 보러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포기했었습니다.


투어 집결지가 마침 개선문이라 개선문으로 갔습니다. 어제 안갔던 개선문 위에도 올라가 보려구요.

역시나 오늘도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올라와서 보면 참 좋습니다. 다만, 올라가려면 걸어가야 하기때문에 조금 힘들어요 ㅎㅎ

느긋이 구경하면서 지내다가 집결지로 모여 출발을 합니다.


제가 가게된 몽생미생 투어는 몽생미셸 투어라기 보다는 노르망디 투어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에트르타-옹플뢰르-몽생미셸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저는 한인민박에 연계된 곳을 갔는데 다른 여행사 들도 비슷한 투어코스가 있으니 마음에 드는 코스로 가시면 될거 같아요. 저야 급하게 가게된거라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지만, 잘 찾아보시고 가세요. 조금씩 진행방법이 다른데 몽생미셀에서 본 다른 투어코스가 더 좋아보였거든요.


가는 길은 사진을 안찍었지만, 프랑스 화가들의 그림에서 본 풍경이 펼쳐지는데 경치구경하는것도 좋았어요. 하지만, 일정이 길기 때문에 가는 길은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는 시간 외에는 눈을 붙이시는걸 추천합니다.(전 풍경이 좋아서 안잤어요)

저희는 위쪽 언덕에 내려주고 아래쪽까지 오라고 하시고 가이드 분은 가셨어요. 그래서 전 좋았던 부분도 있습니다 ㅎㅎ

(설명은 이동하면서, 도착지에서는 알아서 구경)

날씨는 좋았지만, 시정이 조금 아쉬워서 원경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도시에 있다가 자연을 보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옹플뢰르는 항구도시인데요. 항으로서는 기능이 약화되었고, 배를 만들던 목공 기술자들이 가구를 만들다 보니 지금은 가구로 유명해진 도시라고 가이드 분이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 도시에서 나온 것중 유명한 게 하나 있는데 Erik Satie - Trois Gymnopedies 라는 곡인데요. 우리한테는 시몬스 광고로 유명한 곡입니다.

이 곡이 이 도시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옹플뢰르에 갔을때 에릭사티 탄생 몇주년 해서 플랜카드가 걸려있기도 했어요.


가이드 투어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설명이 더해지니 점점 더 감상에 빠져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서는 저녁식사시간이 있어서 홍합요리를 먹어쓴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이쪽에서는 홍합요리를 추천하는데요. 산지라 괜찮지만, 저는 파리 시내나 별 차이 없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ㅎㅎ

동네가 이쁘니까 시간 여유롭게 하루정도 머물며 사진찍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몽생미셀에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도착을 하니 해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버스가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버스입니다. 몽생미셸 바로 앞에는 차가 못들어가니 셔틀을 타고 들어가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요 ㅠㅠ)



사실 이거를 보러 온거죠 ㅎㅎ 내부는 뭐가 없어요.

여기가 수도원인데 동떨어져 있는 지역이다 보니 예전에는 감옥을로 쓴적도 있고 그렇다 보니 내부에 남아있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가이드투어를 하다보니 설명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 풍경을 보기 위해 온거다 보니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투어는 숙소 앞까지 데려다 줍니다.(안데려다 주는 투어도 있다고 하는데 보통 야경투어 가는 코스는 데려다 줄거 같아요)





다음날은 파리 시내투어입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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